Welcome to 산장느낌 Pension

팬션 산장느낌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 백두대간 차령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깨끗하고 조용한 산장느낌 펜션입니다.
안녕하세요! 팬션지기입니다.
안성시내에서 진천방향으로 진안로 302번 국도를 타고 10여분 정도 오시면 경치가 좋은 금광호수를 지나가고,울창한 전나무와 함께 산세가 예쁜 산 아래에는 산장느낌 펜션이 눈앞에 보입니다.
포스트 엔 빔 방식, 북미산 통나무로 지은 펜션은 그 웅장함과 편안함을 함께 느낄수 있고,조용한 외부 분위기는 펜션 여행객에게 휴식의 여유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펜션 내부는 깨끗한 내벽체와 통나무 기둥,보를 수공예 방식으로 가공하여 원목자채로서 자연스러운 노출과 어울리는,클래식하고 전통적인 소품으로 내부의 분위기를 만들어 여행손님으로 하여금 산장속에서 마음의 정리와 Healing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산장느낌은 가족과 연인 또는 소규모 지인들이 함께하며 조용하고 편안한, 그리고 때로는 유쾌한, 자연을 즐기시는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 펜션입니다. 오셔서 이 산장에서 편안한 자유로움을 함께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